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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People - ˝남도농산, 제2의 도약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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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도농산 댓글 0건 조회 1,649회 작성일 14-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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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친환경전문기업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유기질비료 제조 선도기업인 (주)남도농산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비료, 식물영양제 등 친환경비료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으로서 제주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등에 대리점을 두고 농업인과 함께 해오고 있다. 또한 (주)남도농산은 2007년부터 강진군민장학재단에 모두 1,950만원 장학금을 기탁하여 그간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전인 모습을 보여왔다. 뿐만 아니다. 지난 7일에는 기업부설연구소 개소식을 가지며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기도 하다. 이에 <주간인물>은 전라남도 강진군 작천면에 위치한 (주)남도농산에서 전병하 대표이사를 만났다.


(주)남도농산, 친환경유기농업으로 농업경쟁력 높이다.

 

“제2의 고향인 강진군 지역내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지역발전과 강진교육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도농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역민과 더불어 발전하며 지역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갈 것입니다.”


지난 29일 강진군민장학재단에 10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주)남도농산 전병하 대표이사의 일성이다. 2006년 설립된 (주)남도농산은 그간에 끊임없는 기술개발투자로 ISO9001(품질경영) :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이노비즈기업 인증, 벤처기업 지정, 기능성 유기질비료 국내 특허 인증 등을 획득하며 기술, 품질전반에 걸쳐 대외신인도를 인정받고 있는 유기질비료 전문제조 선도기업이다. 농협계통등록 친환경 유기질비료인 남도골드, 대왕골드, 대왕유박을 비롯해 기능성유기질비료인 바이오다이나믹7, 천년학 및 기능성3종 복합비료인 과수조아, 채소조아 등의 제품을 출시하는 (주)남도농산은 모든 제품이 과학영농에 적합한 친환경 인증제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일까. 전라남도 유망중소기업 지정(2011), 한국경제신문 2012년 소비자 평가 중소기업 브랜드 대상 선정, 대한민국유기농업협회 친환경농업발전 감사패수상(2012)하는 등의 쾌거를 거두며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굳힘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친환경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1년, 전문경영인으로 대표이사로 취임한 전병하 대표이사는 그간에 성실과 신뢰 그리고 믿음을 바탕으로 정도경영을 실천해오며 (주)남도농산을 내실있는 강소기업으로 탈바꿈시켜냈다. ‘최고는 없다. 다만 최선만 존재할 뿐’이라고 말하는 전 대표이사는 회사의 경영에 있어서도 항상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를 항상 고민하는 CEO이다. 이렇게 하나, 하나씩 더 좋은 방법을 추구하며 기존의 시스템 및 방식을 개혁해 나가면 회사가 성장, 발전한다는 것은 경영에 있어서 그만의 지론이기도 하다. 무리하지 않게 안정적으로 변화를 추구하며 직원들과 함께 변화를 주도해간다는 것도 그만의 경영스타일이다. 전 대표이사는 “기업이 성장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하면 결국은 죽은 기업이나 마찬가지”라며 “남도농산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품질향상을 추구하며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성장, 발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싶어요. 직원들이 직장에서 행복을 느껴야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고 이것이 결국 제품의 품질 및 회사의 발전과 성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이 일찍 회사에 가고싶은 회사, 오랫동안 일하고 싶은 회사, 행복을 느끼고 만족하며 일하는 회사로 만드는 것이 앞으로의 저의 목표입니다.”


(주)남도농산, 기업부설연구소 개소하며 신규사업분야 진출로 제2의 도약 꿈꾸다.

 

지난 3일, (주)남도농산은 기업부설연구소를 개소했다. 기업부설연구소는 지난해 12월 착공해 6개월 공사기간을 거쳐 연면적 2,651m2에 지상 2층으로 연구실, 기숙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구실 내에는 무압력추출기, 농축기, 배양기 등 바이오산업연구를 위한 첨단설비를 갖추었다. 전 대표이사는 “훌륭한 장비와 기업부설연구소를 갖춰 제 2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남도농산은 각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천연 가공식품분야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새터”라고 덧붙였다. (주)남도농산은 그동안 한방산업진흥원과 식방풍 궤양성 대장염치료제 특허기술이전을 체결했으며 금번 연구소 개소를 시점으로 한약재 식방풍을 이용한 가공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인‘해풍 머금은 방풍’을 진액과 환 2종류로 출시했다. 방풍(防風)은 말 그대로 ‘풍을 예방한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방풍의 뿌리는 한약재로 잎은 나물로 이용되어지고 있다. 식방풍의 효능으로는 심혈관계 질환인 고혈압, 혈관성 치매, 뇌경색, 혈류개선과 소화기계 질환인 위궤양, 대장염, 변비 그리고 항염증, 항산화, 항암작용으로 노화방지에 탁월하며 류마티스 관절염, 피로회복, 빈혈, 두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허준의 ‘동의보감’에 나온 ‘방풍’ 내용을 들여다보면 36가지 중풍 치료에 사용되며 식은땀을 멈추고 정신을 안정되게 하며 어지럼증, 통풍, 눈물, 뼈마디 통증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와있다.


“남도농산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위한 친환경적인 생명산업을 통하여 세계적인 전문기업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산,학협력 등을 통한 기술개발과 차별화된 제품으로 보다 안전한 먹거리, 살아숨쉬는 건전한 토양, 희망이 있는 농업을 최고 가치로하여 농업인의 희망이 되고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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